야생초 알아보기
- 최초 등록일
- 2005.08.27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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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름: 흰제비꽃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각지의 들녘 밭둑이나 길가 언덕 등의 양지쪽 초원, 약간 습기 있는 곳에 흔히 자생하고 있으며 4~5월에 꽃이 피고 7월에 열매가 익으며 높이는5~15cm 정도이다.
꽃이 희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며 들녘뿐 아니라 산지의 초원에서도 볼 수 있는 꽃이다.
대개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 순은 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 보익제, 해독제 등의 약으로 쓰인다
이름 : 쇠뜨기
소가 잘 뜯어 먹기 때문에 쇠뜨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공방초(空防草), 마초(馬草), 뱀밥, 준솔, 토마황(土麻黃) 등의 이명이 있습니다. 이른 봄에 나오는 생식줄기(생식경)의 모양이 붓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필두채(筆頭菜), 필두엽(筆頭葉)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쇠뜨기는 옛부터 민간에서 이뇨제로 사용했습니다. 한때 쇠뜨기 붐이 일어난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갔네요
이름 : 선이질풀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일본·중국등의 산야에서 자라며 크기는 60∼100cm정도 자란다. 이풀은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다가 곧게 서서 자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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