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회의 균등] 교육 평준화
- 최초 등록일
- 2005.05.23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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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지하게 고심하고 조사해서 논의 한거예요~
서투르긴 하지만 나름대로 약간의 비판도 해봤습니다..
귀엽게 잘했으니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또한 국가적으로도 손해다.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창의적이면서 각 나라와의 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경쟁에 이겨 나가려면 그런 일을 해 낼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데 거기에 대한 투자도 없고, 발굴을 미리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마 경쟁에서 맞붙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장래가 불안하다. 사람은 개인마다 능력이 각각 다르다. 잘 하는 분야도 다르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능 분야쪽으로 재능을 보이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능력과 관심분야가 다른 사람들을 단지 평등사상에 위배된다거나 위화감을 조성한다거나, 민주주의의 교육과 거리가 멀다 해서 개인의 능력에 보다 전체를 위한다고 한다면 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것이 정말 참된 교육이고 균등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디에 교육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각자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서 적절하게 교육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가 그런 역할을 담당해야 하고 학교가 제대로 그런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학교가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 한다면 기존의 학교의 권위는 실추될 것이 분명하다. 학교를 단지 돈을 받고 과외정도로 하는 학원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고 단지 입시준비를 위한 수단으로써 생각 될 수도 있다. 학교와 학원과의 차이는 분명하다. 학교는 단지 지식을 배우고 습득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성교육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머리에 든 것이 많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 난 사람이라도 사람다운 행동을 하지 못하고 제멋데로고 편협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다. 학교와 학원의 차별을 두고 학교 나름대로의 방침을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한다.
참고 자료
교육공학
교육사회학
교육심리학
교육행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