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다양한 공예품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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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금속공예
2) 목칠공예
3) 도자공예

본문내용

조선시대(1392~1910). 긴 시대이니만큼 생활양식과 문화 등이 다양하고 폭이 넓다.
공예도 마찬가지다. “그럼 조선시대 때는 어떤 공예가 유행했고, 어떤 상하관계가 있을까?”
먼저 조선을 초기, 중기, 후기로 구분을 하여 조사를 해봤을 때, 대표적으로 금속공예와
목칠공예, 그리고 도자공예를 해왔음을 알 수 있었다.

1) 금속공예
조선시대의 금속공예품에 속하는 것들을 구분하여 보면,
1. 종교적인 것(조선시대 대표적인 종교인 불교가 대다수)
2. 장신구류(비녀, 반지, 노리개, 팔찌 장도, 침통)
3. 일상생활용구(동경, 시저, 촛대, 향합, 식기류)

제조된 금속공예품 중 대표적인 것은 사찰에서 범음구로 사용되는 범종과 금고·운판이라고할 수 있다.

범종
금고
운판
대중을 모으거나, 때를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종
쇠북
구름 모양을 본뜬 악기
*조선 중기의 범종은 통일신라와 고려의 범종의 기본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중국 범종의형태를 받아들여 제작
4. 도검류(호신용·전투용 도검류, 의식용 도검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