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개인심리학과 인간관
- 최초 등록일
- 2023.02.16
- 최종 저작일
-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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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들러(Alfred W. Adler, 1870∼1937)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이다. 프로이드의 문하로 들어갔으나 인간 행동의 기본 동기에 대한 입장차이로 결별하고 그와는 다른 사회 감정을 중요시하는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다. 아들러는 인간 행동의 기본 동기를 권력에의 의지라고 보았는데, 이것은 프로이트의 쾌락 원칙과는 대립되는 것이었다.
아들러에 의하면 어떠한 형태의 사회도피든 간에 모두 건강하지 않다는 징후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서 열등감을 특히 중요시하였다. 곧 사람은 누구든지 여러 원인의 열등감을 지니며 이를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생활양식이 형성되므로, 만일 보상될 수 없는 열등감(열등 콤플렉스)이나 과도하게 보상된 열등감(우월 콤플렉스)이 있으면 인격의 왜곡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재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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