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전기토기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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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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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석기 고고학
태선침선문토기(太線沈線文土器)
수가리 패총
태선침선문토기는 김해 수가리패총 Ⅰ기층(Ⅴ∙Ⅵ층) 출토 토기를 지표로 하는 토기로 수가리Ⅰ식토기라고도 부름. 과거 남부지방 신석기시대 토기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편년되기도 하였으나, 샘플과 모아의 동삼동패총 시굴결과에 의해 부정된 이후, 신석기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토기로 자리매김 됨.
기종은 발형∙심발형∙호형∙완형 및 깔데기형토기가 있으며, 발형이 가장 많이 출토함. 저부는 대체로 원저 또는 첨저가 대부분이며, 원판상 또는 모서리를 둥글게 한 말각평저가 소수 포함됨.
중기 단계에 접어들면서 발형토기의 위주의 기종구성에서 다양한 기종의 토기가 등장하는 특징을 나타냄.
.중기의 완형토기는 전기에 비해 토기조성에 있어서 일정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형태와 크기에서 어느 정도 규격성을 띠고 있음 .
.뿐만 아니라 전기에 비해 대용량토기의 사용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남부지방에서 출토한 가장 큰토기는 동삼동패총에서 출토한 기고 49.5cm , 구경 67cm,기벽두께 2cm의 대용량 토기임.이러한 대용량토기가 남부지방의 유적에서 다수 출토하고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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