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서비스 마케팅

소개글

"인천 국제공항 마케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주제
1. 주제
2. 주제선정이유
3. 주제의 중요성

Ⅱ. 마케팅 전략
1. 환경분석
1) 내부환경 분석
2) 외부환경 분석
3) 고객 분석
2. STP 전략
3. 7PS 전략
4. 기타 전략

Ⅲ. 마케팅 솔루션 제안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주제
1. 주제: ‘왕관을 쓰려는 인천공항, 그 무게를 버텨라’
2. 주제 선정 이유:
인천국제공항은 2016년 4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Airport Service Quality) 에서 11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명예스러운 결과에 마냥 즐거워 할 수 는 없다. 왜냐하면 인천공항은 올해 1월 초 공항 수화물 처리시설의 오작동으로 수화물이 항공기에 제대로 싣지 못하고 출발하거나 공항 출입국 업무가 마비되는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깎아 내렸던 사고가 발생했으며, 몇 차례의 밀입국 사고로 인해 국가 최고의 보안시설로 꼽혀왔던 인천공항의 체면과 신뢰가 떨어지기도 했다. 또한 단기주차장의 혼잡문제, 해마다 지적되고 있는 식당의 가격 불만 등 1위 공항이라는 명예에 비해 불만점도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 수요가 많은 중국으로 항공사들이 몰려들고 있어 인천공항의 명예가 유지될 수 있을 것 인지는 확신 할 수 없다. 인천공항은 지금껏 쌓아 왔던 세계최고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왕관을 쓰려는 인천공항, 그 무게를 버텨라’ 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3. 주제의 중요성:
2016년 4월14일 인천발전연구원의 ‘다 지역 연관분석을 이용한 인천국제공항의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항공수요 성장추세를 감안할 경우 항공운송산업과 부가가치 등 경제 효과는 2020년 2조 3천511억 원 에서 2030년 3조 5천750억 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항공운송산업에서 1천 원 상당 생산이 증가하면 타 산업에는 444.57원 상당의 생산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으며, 108.72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공운송산업의 공급 지장 효과를 분석한 결과도 나왔다. 공급 지장 효과란 산출액이 1원 감소할 때 타 부분에서 발생하는 생산액 감소분을 의미한다. 인천발전연구원은 항공운송산업 공급이 1천 원 하락하면 타 산업 생산은 342.23원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했다.

참고 자료

www.voakorea.com/a/3295595.html
(뉴데일리뉴스) 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2709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view.php?key=*************0253
(경기일보)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1067
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2708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기호일보)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50747
(네이버시사상식사전)
terms.naver.com/entry.nhn?docId=933053&cid=43667&categoryId=43667
(인천일보) 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0271
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3722
(중부일보)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73614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pluslife52/220697500876
ijcho.com/140106564670
(워프) busan.wef.co.kr/bbs/board.php?bo_table=life&wr_id=50170&page=619
http://hwsecter.tistory.com/586
(인천공항) http://www.airport.kr
(EBN뉴스) www.ebn.co.kr/news/view/786194
(국토교통부) korealand.tistory.com/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