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설교문 ) 신앙 고백의 신비한 절정을 기준하여 내용을 반영하여 설교문
- 최초 등록일
- 2023.01.03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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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브리서 강의: 신앙 고백의 신비한 절정을 기준하여 내용을 반영하여 설교문을 A4용지 3면으로 작성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히브리서는 초대교회 예배의 일면을 보여준다. 히브리서는 신앙고백이란 말을 3번 사용을 한다. (히 3장 1절, 히 4장 14절, 히 10장 23절) 신앙고백의 성격은 3가지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구약성경에 의하여 확증을 하는 것, 설교(교훈)으로 해설, 찬송으로 발전(히 13:15)가 있다.
2, 본론
본문 : 히 3:1~6, 제목 : “히브리서를 통해 보는 신앙고백”
성경을 해석하는 원리는 신약성경을 통해 구약성경을 해석해야 된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은 예표, 그림자를 말씀하신 것이며, 신약성경은 구약에 감추어졌던 것이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골 1:26) 밝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히브리서는 구약성경 레위기(제사를 설명하는 것)의 해설서라고 볼 수 있다.
레위기의 중심 주제는 죄로 말미암아서 하나님 앞에서 추방을 당한 자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형을 통해서 계시를 한 것이다. 그것은 오직 대속 제물이랑 이를 드려줄 대제사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히브리서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염소, 송아지의 피로하지 않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졌다(히9:11~12)는 것을 증언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모형이랑 그림자로 계시한 것이 실체로 성취해 줬다는 뜻이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옛날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이랑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것이 구약성경이고 우리가 배운 레위기도 그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니까 히브리서를 알지 못하고는 제사 제도를 명하신 레위기를 이해할 수 없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z-1-peWdJ3c
https://www.youtube.com/watch?v=cT8zYIRZIGE&feature=emb_title
https://www.youtube.com/watch?v=FUpco3313ZM&feature=emb_title
https://www.youtube.com/watch?v=70OnLT5gk-M
https://www.youtube.com/watch?v=WahgHq8OAHw&feature=emb_title
https://www.youtube.com/watch?v=v708okI1vlA
https://www.youtube.com/watch?v=YhUfk9fR54c
https://www.youtube.com/watch?v=rMJmS8WJ80c&feature=emb_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