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단거리 훈련 및 출발방법)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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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육상 단거리달리기 주법 및 훈련방법과 계주지도방법
목차
1. 출발 방법
2. 단거리 종목별 주법
(1) 100m 경기의 주법
(2) 200m 경기의 주법
3. 계주
가. 배턴터치
나. 베턴 터치의 예비 죤 이용
다. 곡선 주로에서의 베턴 터치
라. 베턴 터치의 방법
마. 주자 배치 방법
본문내용
▣ 출발 방법
크라우칭 스타트 : 스타팅블록을 이용하여 출발하는 방법 (100M,200M,400MR)
*번치 스타트 :번치 스타트는 두 다리의 거리가 가깝고 발의 위치가 스타트라인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준비자세에서 신체중심이 약간 전방에 걸려 팔에 주는 부담이 크고 불안정하지만 출발시 양손을 뗄때 중력을 이용하여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그리고 뒷다리에 이어 앞다리가 빨리 블록에서 떨어짐으로써 빠르게 반응할수 있다는 잇점도 있다. 그러나,양발이 블록에서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블록에 대한 킥의 강도가 조금 약해질 우려가 있다. 그리고 양발이 거의 동시에 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경우 달리기 리듬을 찾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미디엄 스타트 : 미디엄 스타트는 체격에 관계없이 보통 사람들에게 알맞으며, 출발선에서부터 자기의 발길이 한발 반 떨어진 지점에 앞발을 고정.앞발 하퇴 중간지점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의 위치를 고정한다
*일롱게이티드 스타트 : 얼룽게이트 스타트는 두 다리 사이의 거리를 멀게하고 스타트 라인에서 앞발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준비 자세에서 팔에 대한 부담이 적다. 대체로 이 방법의 장단점은 번치 스타트의 장단점과 반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즉 양 발의 킥의 강도가 세고 팔에 부담이 적어 편안한 준비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또한 양발의 간격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달리기 리듬에 맞게 출발할 수 있지만 재빠른 반응이나 중력의 이용 면에서는 번치 스타트보다 불리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