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넷플릭스하다 시즌2
- 최초 등록일
- 2021.01.08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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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시즌2"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1. 컨슈머가 아닌 유저로서의 대중
2-2. 존속성 혁신
2-3. 파괴적 혁신
2-4. 개방형 혁신
1) C&D
2) A&D
2-5. 소셜개발
2-6. 특허에 목숨 건 기업들
2-7. 모든 기업이 서비스기업으로 변신
3.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지금으로부터 100년 쯤 전, 슘페터라는 경제학자가 21세기 모든 분야의 keyword인 혁신 즉, ‘창조적 파괴’의 개념을 역설했다. 당시는 결코 수용될 수 없는 이론이었다. 그런데 1세기가 지난 지금, 살아남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기업은 그의 이론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슘페터는 기술만이 경제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라고 믿었으며, 기술혁신을 통해 기존 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창조적 파괴라 했다. 그러면 혁신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 아니다. 새로움은 기본이며 그 유용성이 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정받아 널리 확산되어야만 혁신이다.
21세기 기업의 생존 전략, 혁신. 그 다양한 모습을 다음에 정리하며 살펴보고자 한다.
2-1. 컨슈머가 아닌 유저로서의 대중
제품을 팔아 이윤을 남기려면 구매자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의 구매자는 과거와 상당히 달라졌다. 이제 대중은 나온 제품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구매하지 않는다. 대중이 제품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