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답사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12.28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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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다녀온 곳 가운데 소개할 첫 번째 장소는 청와대 사랑채이다. 청와대 사랑채는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효자동 사랑방’을 재단장해 국민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 곳은 지상 1층과 2층으로 건축되었으며, 1·2층의 위치한 전시관의 총 면적 2386.85㎡로, 1층에는 대한민국관, 하이서울관, 카페, 기념품점, 공방이 있고, 2층에는 대통령관, 국정 홍보관, G20휴게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진은 청와대 사랑채 입구에서 찍은 것이다. 청와대 사랑채의 반대편에는 높은 산과 청와대의 주위 모습이 얼핏 보이고 나무가 많았다. 이 사진 뒤 쪽에 보이는 곳이 청와대 사랑채이다. 이름처럼 크고 말끔했다.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를 잡았더니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한 컷! 그 다음 안으로 들어가보니 대한민국관이 있었다. 대한민국관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해 놓은 곳인데 처음에 봤을 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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