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란 어떤사람인가?
- 최초 등록일
- 2003.08.10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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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번역가나 통역관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들이 혼자서 날마다 컴퓨터나 법정에 앉아서 단어와 구절을 하나의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를 원하나? 이것은 매우 몹시 지루하고 가치가 없는 직업이 아닐까? 번역가나 통역관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들이 혼자서 날마다 컴퓨터나 법정에 앉아서 단어와 구절을 하나의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를 원하나? 이것은 매우 몹시 지루하고 가치가 없는 직업이 아닐까?
그럴수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는 그렇다. 처음에는 그 일을 좋아하던 몇몇 사람들은 점점 힘들어지자 힘을 소진하고는 그리고 다른 곳에 시도를 하게 된다. 다른 이들은 부업으로 번역일을 하기도 한다. 하루나 한주 또는 적어도 한달에 몇 시간을 한다. 그들은 낮시간에는 작가나 교사나 편집장으로 일하고 매일 오후 한시간이나, 밤시간이나, 한달에 두번의 토요일마다 가끔 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즐거움을 위해 -대부분 둘 다에 해당된다- 번역일을 하기도 한다. 만약 이 방대한 직업이 숙달되었거나, 시간과 돈이 알맞게 제공된다면, 그들은 일주일에 매일 8시간내지 10시간을 번역일을 할 것 이다. 그러나 주말이 되면 그들은 거의 기진맥진 해지고 그들의 원래의 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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