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국민의 알 권리
- 최초 등록일
- 2018.11.14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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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대선 후보들의 사생활이나 과거의 행적들이 이슈가 되어, 공식 토론이나 기사를 통해 후보들이 서로를 비방하고, 타 후보를 깎아내리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라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기에 그가 과거에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어떤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굳이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었던 내용들도 많았다. 대통령 후보들 뿐 만이 아니다. 우리는 공인들, 즉 연예인들이나 언론인들의 사생활에 매우 관심이 많다. 어떠한 유명인이 누구와 결혼을 한다든지, 누구와 연애를 한다든지 이러한 기사와 사진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가 보도된다. 이러한 기사 또한 유명인이니까, 공인이니까 알려지는 것은 당연하지 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굳이 남의 사생활을 자세히 알아야 할까라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은 인터넷 기사와 스마트폰 기사를 통해, 그리고 무엇이든지 신속하게 알려지고, 쉽게 자료를 편집 및 조작할 수 있는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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