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향토음식
- 최초 등록일
- 2018.11.09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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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울
2. 경기도
3. 충청도
4. 전라도
5. 제주도
6. 경상도
7. 강원도
8. 함경도
9. 평안도
10. 황해도
본문내용
<서울>
[지역적 특성] 조선시대 음식 특징 남아 있음 / 전국 음식의 집결로 다양하고 화려한 음식 / 맛은 담백하나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담은 멋을 낸 음식 반가와 중인 요리 정착
[향토음식] 편수(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주로 여름철에 먹는 만두), 생치만두(꿩고기를 재료로 사용하여 빚은 만두. 꿩만두라고도 한다), 임자수탕(어린 암탉을 곤 국물에 찢어 놓은 닭고기와 껍질을 벗겨서 볶은 깨를 갈아 밭친 물을 섞고, 미나리, 오이채, 버섯을 살짝 데쳐 넣어 먹는 삼복음식), 초교탕(여름에 먹는 한국 전래의 닭국. 닭고기 ·쇠고기 ·도라지 ·미나리 등을 밀가루 푼 것에 개어서 끓인 맑은장국으로, 원래 궁중음식에서 전수된 것), 갑회(소의 신선한 양, 천엽, 간을 얇고 넓적하게 저며서 잣을 한 알씩 넣고 말아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 소금을 한데 섞어 만든 기름소금을 곁들인 회를 말하는 것), 어채(생선살과 여러 가지 야채에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친 요리. 생선과 야채에 녹말을 묻혀 데친 다음 차게 해서 먹는 전통요리), 장김치(배추와 무를 주재료로 하여 간장으로만 간을 하여 담근 국물 김치), 감동젓무김치(고급 김치로 깍두기의 일종이다. 감동젓(곤쟁이젓)을 사용해서 담그고, 설 전날 작은 백자 항아리에 담아 맑은 술과 함께 선물하곤 하였다), 느티떡(연한 느티나무 잎을 따서 멥쌀가루와 섞어 버무린 다음 팥고물을 켜켜이 얹어 찐 설기떡. 사월 초파일에 먹는 대표적인 절식), 원소병(찹쌀가루를 갖가지 색으로 반죽하여 소를 넣고 빚어서 삶아 낸 것으로, 꿀물이나 오미자국물에 띄워 먹는 화채), 문배주(평안도 지방에서 전승되어 오는 술로 술의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 송절주(싱싱한 송절(松節 : 소나무 마디)을 삶은 물과 쌀로 빚는 약용주. 조선시대부터 널리 빚어 마시던 전통 민속주), 태릉 삼해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