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기말 예상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8.01.17
- 최종 저작일
- 2017.12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2011(2009)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 다섯 가지 이상
키워드 : 학교 자율성과 창의성 강화. 학기당 이수과목을 줄이고 교과 집중이수제 도입.(폐단이 많아 예체능은 폐지) 학교 자율에 따라 교육과정을 20% 범위 내에서 증감 운영. 창의·인성교육, 체험활동 강화. 교과교실제, 집중이수제, 블록타임제.
1) 공통 교육과정과 선택 교육과정이라는 개념을 도입.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공통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선택교육과정’을 편성. 학제와 의무교육기간을 일치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 초/중학교에서는 공통 교육에 대한 책무성을 공고히 하고,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교과목을 선택해 배울 기회 확대
2) 학년군 및 교과군 개념 도입. 학년군은 2~3개의 학년을 묶은 것, 교과군은 기존의 교과들을 교육 목적장의 근접성, 학문탐구 대상 또는 방법상의 인접성, 실제 생활양식에서의 상호연관성등을 고려하여 광역군으로 유목화. 학기 당 이수과목을 8개 이내로 저한, 학습부담 경감. 토론과 실험중심. 집중이수제를 유도
<표 중략>
3) 교과별 수업 시수 20% 자유증감 허용. 단위학교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 학교는 각 교과군에 배당된 수업 시수를 최대한 존중하되,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진로 등을 고려하여 배당된 수업 시수의 20% 범위 내에서 증감, 타 교과군에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함.
4) 창의적 체험활동의 도입. 창의적 체험활동은 기존의 특별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을 통합한 것.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로 도입.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양성이라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을 구현. 초/중학교 주당 평균 3시간, 고등학교는 주당 평균 4시간 배당.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의 영역 중심.
5) 고등학교 선택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 변경.
교육과정 편제가 4개의 교과영역 및 8개의 교과군으로 재분류. 교과영역 : 기초, 탐구, 체육/예술, 생활/교양/ 교과 :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도덕 포함), 과학, 체육, 예술(음악/미술), 기술가정/제2외국어/한문/교양으로 구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