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runer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6.01.09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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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브루너의 생애 및 업적
2. 발견학습
3. 교수이론의 특징
4. 시사점 및 한계점
본문내용
1. 브루너의 생애 및 업적
1915년 미국 출생.1937년 듀크 대학에서 문학 전공 후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1년간 수학, 하버드 대학으로 전학.1941년 나치스 선전 기술에 관한 논문 발표. 하버드 심리학 박사학위 취득.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 연합군 국무성과 전시정보기관에서 선전과 여론분석에 종사하였다.1952년 하버드 대학교 교수.
전쟁이 끝나고 브루너는 1951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1952년 하버드대의 인지연구 그룹, 1955년 케임브리지대의 연구소등 여러 곳에서 실험심리학 연구에 주력하였다. 1956년 《사고의 연구 A Study of Thinking》출판
1960년 대표저서 《교육과정 The Process of Education》출판
↳지식구조론을 핵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버드 대학교에 ‘인지(認知) 연구센터’를 창설. 1970년 ‘교육과정의 재음미’라는 회고의 글을 통해 자신이 당시에 교과의 구조에 지나치게 경도되어버린 합리주의 오류를 범하였고 교육과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반성.
1973년 <교육의 적합성>에서 그는 자신의 이론이 사회적 필요성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였음을 인정
1980년대에 오면서 브루너는 기존의 ‘지식의 구조 담론’이 아닌 내러티브[1]라는 새로운 담론으로 교육과정을 전개한다. 이후 저술한 도서들에서 그의 새로이 정립된 교육과정이론을 목격 할 수 있다.
※ 내러티브는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고 이야기하는 것이며 이것은 앎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어원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영어에서 내러티브의 동사형이 ‘관계를 맺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내러티브가 엮어내는 이야기는 어떤 무질서한 집합체로서의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부분과 전체, 처음과 끝이 일관된 연결성을 갖게 하는 어떤 질서화 작업에 근거하고 있음
2. 발견학습
발견학습의 개념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통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여 지식을 획득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