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수분 섭취량 측정 및 판정
- 최초 등록일
- 2014.05.14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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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인의 수분 섭취량을 조사한 뒤에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수분 섭취량 측정(2013. 10. 08에 측정한 수치)
2. 수분 측정량 판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처럼 카페인을 마시게 되면 항이뇨 호르몬(antidiuretic hormone: ADH, Vasopressin) 분비도 억제한다. 항이뇨 호르몬은 혈액 내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 이것이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ADH가 분비되고, 신장 내의 원위세뇨관과 집합관의 세포로 하여금 수분 재흡수를 촉진시켜 오줌의 양이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만약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으면 ADH 분비는 저하되므로 혈액내 수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해 주는 것이다.
그림 1과 같은 피드백으로 우리 몸의 수분량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데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하면서 몸에 수분이 많다는 것으로 인지시켜 신장 활동을 촉진하고 소변 양이 많아지고 체내 수분량은 적어진다.
참고 자료
강신성, 『생물과학』, 아카데미서적, 2000.
박태선 · 김은경, 『현대인의 생활영양』, 교문사, 2013.
「조선일보」, 2013. 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