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 실습 - 열성경련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1개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본론
1. 질병 소개
2. 사례연구대상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첫 번째 서론으로 케이스 선정이유는 열성 경련은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번 실습에서도 볼 수 있엇는데 이론에서 공부했던 고열, 경련 등의 증상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에 질병에 대해 조사를 하며 임상에서 어떤 간호를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고자 케이스를 선정하게 되었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2021.12.06 ~ 2021.12.09 OO병원 OO병동에 입원 중인 권 ** (M/15개월)을 대상으로 환자와 라포 형성과 EMR을 보며 자료를 수집하였다.

◆ 열성경련 febrile convulsion
1) 정의
열성 경련은 생후 9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가 발열을 동반한 경련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뇌수막염, 뇌염과 같은 중추신경계의 감염에 의해 경련이 유발되었거나 평소에 경련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은 열성 경련이라고 하지 않는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아동에게 가장 흔한 발작이며, 체온이 39℃ 이상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전신경 경련이다. 열발작은 두 개내 감염이나 중추신경계 손상과 관련없이 나타나며, 중첩성 발작상태는 흔하지 않다. 열발작 발생은 연령과 관계가 있으며 18~24개월 사이 아동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발열에 대한 역치가 낮아서 발생하는것이며, 재발 가능성이 있다. 열성 경련의 정확한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6개월에서 3세 사이의 아동에게 흔히 발생되고, 5세 이후에는 드물다. 부모나 형제 중 열발작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3~4배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인다. 약 70% 정도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인 편도염, 인두염, 폐렴감염과 관련된다. 이외 이질균감염, 비뇨기계 감염, 중이염, 장미진, 수막염도 관련될 수 있다. 발작이 지속적인 고열로 인해 시작되는지, 아니면 갑작스러운 고열로 인해 초래되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일단 열이 떨어지면 경련 증상도 사라진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학지사메디컬 – 뇌기능장애 아동의 간호 501p 열 발작
아동건강회복간호 수문사 – 신경계 건강문제와 간호 395p 열 발작
아동건강증진간호 수문사 – 아동의 건강사정, 입원아동의 간호, 입원아동의 기본 간호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대한진단검사의학회 https://labtestsonline.kr/tests/cbc
서울베스트의료의원 – 사진 자료 https://m.blog.naver.com/seoulbestmc/22183531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