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 최초 등록일
- 2014.02.04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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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북리뷰로 “담임이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에 끌려기 때문이다. 제가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기 때문에 이 책 제목처럼 훌륭한 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 하였고, 평범하고 당연한 말 속에서 진정한 진리가 들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학습, 권위, 도덕, 질서, 상상, 연민, 인내, 인격, 즐거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사가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모범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중에서 저는 학습, 도덕, 상상, 인격 이라는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고 그럼으로 이 북리뷰는 이러한 부분에서 제가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을 정리하고 네가 생각하는 교사관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이 책에 서문 에서는 전문 지식보다는 바로 인간적인 부분을 다루고자 한다. 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훌륭한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일이 소명이자 내면에서 우러나는 부름이라는 확신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되었다. 그 외에도 삶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행위가 가르침이다. 우리의 내면과 관련된 요소는 가르침이 핵심을 이룬다. 우리는 학생을 가르칠 때, 학생에게 영향을 주는, 아니 마땅히 영향을 주어야 하는 우리의 개성과 정신적 자질을 가지고 생명력 없는 지식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외적요소와는 달리 가르침의 요소는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에게 내재된 자질로, 쉽게 학습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인간성을 이루는 요소이기에 그 자체에 내용과 체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이러한 자질을 내면에서 끌어내고, 확인하고, 계발하여 적용해야 한다.
학생을 가르치려면 교육학과 교수법에 관련된 전문 지식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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