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 기사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0.02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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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널드 챔피언십 우승과 US오픈 우승으로 LPGA 신인상을 받게 된다. 이후 10년간 LPGA무대를 누비며 메이저대회 5회를 포함하여 24승을 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하였다.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이 오른 것은 최초이며 여자선수로는 아시아 최초였다.
박세리 선수는 2011년 KDB 산은금융그룹(이하 KDB)으로부터 앞으로 3년간 후원을 받게 되었다. 박세리 선수는 KDB으로부터 후원을 받기 전 삼성, CJ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스폰서십을 맺고 있었다. 박세리 선수는 유망주 시절이던 지난 97년 삼성과 처음으로 후원계약을 맺고 연간 5∼6억 원 정도를 지원하는 조건이었고 계약기간은 10년이지만 5년이 지나면 재협상을 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첨부됐다. 삼성은 박세리가 98년부터 미국 LPGA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수십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명성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다. 하지만 삼성과 5년을 함께하고 난 후 박세리는 CJ와 새로운 계약을 하였다. CJ와 계약을 맺고 경기를 출전하며 5년 동안 인센티브를 제외하고 20억 원의 연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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