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응급실 er 간호 실습일지
- 최초 등록일
- 2013.09.08
- 최종 저작일
- 2013.01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성인간호학 er실습시 작성했던 실습일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V/S 측정하기: 활력징후는 매일 아침 8시, 오후 3시 반에 측정하고 그 외 수술 전/후 대상자나 수혈 중인 대상자에겐 special vital을 측정하였다.
Vital Sign은 신체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적 지표이며 신체의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의미한다. 활력징후는 대상자의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스트레스를 반영하며 서로 영향을 받는다.
활력징후 측정시기: 입원 시
의사의 지시나 기관의 규칙에 의한 정규적인 절차
모든 수술이나 침습적 진단검사의 전,후
수혈 전,중,후
활력징후에 영향을 주는 약물 투여 전,후
대상자의 전반적인 신체상태의 변화 시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간후 중재 전,후
대상자가 신체적 변화에 대한 주관적 증상을 호소할 때
활력징후 정상범위: 액와체온 36-37℃, 맥박 60-100회/분, 호흡 12-24회/분, 혈압 120/80 이하
<중 략>
자세
* 경추부의 견인은 앉은 자세, 바로 누운 자세에서 모두 시행할 수 있다. 견인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목을 돌리거나 옆으로 굽히지 않고, 20~30도 목을 앞으로 굽힌 상태에서 해야 한다. 목이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견인을 하면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요추의 경우는 대개 바로 누운 자세에서 시행하며, 고관절을 15~70도 굴곡시켜 요추부의 굴곡을 유도함으로써, 최적의 척추 간격 증대를 얻을 수 있다.
-견인 시 무게
* 경추의 경우, 앉아서 견인 치료를 할 때 10lb 정도는 환자의 머리 무게를 보상해 주는 데 필요하며, 원하는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2.5lb 정도의 힘을 가해 주어야 한다. 처음부터 무거운 무게를 달 경우 환자가 불편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5~10lb로 시작하여 45~50lb까지 환자의 반응에 따라서 무게를 늘려 나간다.
* 요추의 경우, 마찰력 극복을 위하여 체중의 1/4 정도 무게가 필요하며, 70~150lb까지 견인력을 가해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100lb 이상의 견인력은, 가슴이나 겨드랑이의 지지대 불편감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 수도 있다.
-견인 기간
* 견인 치료를 1회에 어느 정도로, 기간을 몇 회나 받아야 하는지는 정해진 것이 없다. 목의 간헐적 견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15~25분 시행하며 초기 1주일은 매일, 이후 3~4주는 격일로 시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