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간세포암환자 케이스보고서(간호진단 - 급성통증 외 11개, 간호진단 - 급성통증), 의사소통분석기록지, 윤리적기준적용기록지
- 최초 등록일
- 2022.02.07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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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암환자 케이스보고서(간호진단 - 급성통증 외 11개, 간호진단 - 급성통증), 의사소통분석기록지, 윤리적기준적용기록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수님께서 잘 했다고 칭찬해주신 자료이며 A+받았습니다.
목차
1. 성찰 일지
2. 검사실 견학 보고서
3. 간호사정 도구
4. 문헌고찰 기록지
5. 자료분석 기록지
6. 간호진단 기록지
7. 의사소통분석 기록지
8. 윤리적 기준 적용 기록지
본문내용
질환명
Malignant neoplasm of liver cell carcinoma
정의
간에서 일차로 발생한 원발성 악성종양으로, 간의 실질세포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원인
- 바이러스감염 : B형/C형 간염바이러스
-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B 섭취
- 만성 알코올 섭취
- 비알코올성 지방간
- 간경변증
- 혈색소증, 당원병
- 경구피임약 또는 단백동화호르몬 사용하는 경우
- 여성 < 남성 (4배)
- 과거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받았던 것으로 확인됨.
- 20년 동안 월 15일 하루 소주 두 병씩 음주했다는 것으로 보아 장기간 다량의 알코올에 노출되었음을 알 수 있음.
병태생리
간세포암의 중요한 원인은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이러한 위험요소에 노출된 사람은 간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위험요소에 노출되었다 할지라도 모두가 단기간에 간암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대개 수십 년에 걸쳐 여러 번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적되어야 암이 생긴다. 원발성 간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진 후 종양의 진행을 막지 못한다면 대개 3~6개월 이내에 간기능 부전으로 사망한다.
원발성 간암은 간세포, 담관 또는 양측 모두 생길 수 있다. 암세포가 간의 혈관조직에 침범해 출혈이 유발될 수 있고 혈액순환이 차단되어 간조직에 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간은 혈류가 많고 모세혈관망이 광범위하다. 또한, 문맥계로 신체 어느 부위든지 쉽게 암세포가 운반될 수 있어 전이가 쉽게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전이 부위는 폐이지만, 비장, 부신, 척추, 췌장, 신장, 난소로도 전이된다. 또한, 횡격막, 복막, 장간막, 담낭으로 직접 전파되기도 한다.
증상 및 징후
- 증상이 다양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증상은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간세포암의 증상은 대개 불명확하다.
- 초기 : 우상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짐, 상복부 팽만감, 피로, 체중감소, 복통
- 후기 : 피곤, 식욕부진, 허약감, 열등, 황달, 복수, 간부전 증상
- 기타 : 호흡기 문제, 권태, 원인을 알 수 없는 열, 더부룩함
참고 자료
윤은자 외 공저. 「성인간호학 」. 수문사(2020). P537-540
네이버 지식백과. “간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46476&cid=60406&categoryId=60406.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