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 최초 등록일
- 2012.06.28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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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리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지역사회복지론의 북리뷰로 많은 책이 선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를 읽고 북리뷰를 쓰게 된 이유는 실습을 하는 동안에 프로포절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었는데 프로포절을 만들면서 느낀 점은 사회복지는 돈을 구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쓰는 가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결국 사회복지는 경제와 땔레야 땔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지역사회복지론 북리뷰들 중에 경제와 가장 관련이 있는 이 책을 읽고 북리뷰를 쓰게 된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프로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읽기’, ‘다니엘 디포의 이중생활’,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등의 큰 단원 9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큰 단원 안에는 또 다시 ‘세계화의 정사’, ‘세계화의 진실’, ‘신자유주의자냐 신바보주의자냐?’와 같이 작은 단원들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수치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것을 봤을 때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를 바탕으로 책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3장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에서 ‘무역은 늘리고, 이데올로기는 줄이고’라는 단원이다. 이 단원에서는 북한과 남한을 비교하여 북한에 비해 남한이 빨리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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