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광고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2.11.09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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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자료 하나도 받지 않은 순수 레포트 입니다.
광고에 관한 레포트 쓰시는 분 참고하면 좋겠네요.
목차
*들어가는 말
*몸 말
1. 비방광고와 기만광고
2. 광고에 나타난 여성상과 선정성
*나오는 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광고의 문제점으로 비방광고를 들 수 있다. 비방광고는 제품을 독점판매 할 때는 비방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대량 생산에 따라 여러 경쟁사가 나오므로 해서 타사 제품보다 자사 제품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타사를 비방하게 되는 것이다. 비방광고는 그 정도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분리될 수 있다. 그 첫째는 경쟁사의 이름을 명시하면서 자사의 제품이 더 우수하다고 하는 광고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광고가 드물지만 한국보다 더 많은 경쟁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과 같은 경우를 보면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지는 IBM 뜨는 컴팩'과 같은 카피는 노골적으로 경쟁사를 비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측에서 내놓은‘이순신 장군님 야후는 다음이 물리치겠습니다.', 엠파스에서 내놓은 '야후에서도 못 찾으면 엠파스'라는 카피가 그 예이다. 두 번째로는 경쟁사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 수 있는 경우이다. 미스터 피자의‘피자, 헛 드셨습니다.', 대우자동차의‘누비라로 힘차게 왕복할 것인가 아!!반대로 힘없이 왕복할 것인가. 또, 진로에서 내놓은‘왜, 그런 소주를 마셨는지 모르겠다.’는 광고를 예로 들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TV보다 인쇄매체에서 더욱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일어나는데 신문의 경우는 사전심의가 없고, 지면상의 글씨로 소비자들의 착시를 이용하기 용이하다는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