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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인구 =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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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08.12
최종 저작일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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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세계 출산 장려 정책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 내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데 관점을 두었다.

어떤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실태를 파악하고 어떤 대책을 마련하며, 사람들의 의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발만 동동 굴릴 것이 아니라,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 인구가 부족한 것은 우리네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인이다. 그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것이며, 이 문제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출산을 장려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목차

Ⅰ. 서론
-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Ⅱ. 본론
1. 저출산의 실태 및 현황
2. 저출산이 초래하는 문제
① 노동력 부족과 생산율 감소
② 부동산 시장의 변화
③ 재정 악화
④ 국방력 약화
⑤ 국력 약화 - "인구 = 국력"
3. 저출산의 원인
4. 출산율 개선 사례
- 세계의 출산 장려 정책
5. 저출산에 대한 나의 의견
6. 영향을 끼친 교과목
7. 나의 출산 계획
8. 인터뷰을 통한 의견

Ⅲ. 결론
- 저출산문제의 결과 및 극복 방안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언젠가 어머니께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셔서 나와 동생에게 보여 주신 적이 있다. 아마 작년 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나는 전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그 정도로 심각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인 박영숙씨는 한국이 없어진다고 했다. 2305년에는 한국이 없어진단다. 나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없어진다니 상상할 수도 없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으니 대가 끊기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실태를 파악하고 어떤 대책을 마련하며, 사람들의 의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발만 동동 굴릴 것이 아니라,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 모든 국민들이 이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인구가 부족한 것은 우리네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인이다. 그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출산을 장려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Ⅱ. 본론
지금 한국은 출산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흔히들 세계적인 대재앙이 올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인구지진(agequake)`이 덮치고 있다고도 얘기한다. 낮은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로 10년 후엔 길거리에 지나가는 5명 중에 1명꼴이 노인이 된다. 정말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2050년 우리나라 인구는 4410만 명으로 감소하여 세계 41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세계 총인구는 68억2940만 명으로 전년 67억4970만 명보다 7970만 명 늘었다. 그 중에 중국이 13억4580만 명으로 세계 1위였으며 인도(11억9800만명),미국(3억1470만명),인도네시아(2억3000만명),브라질(1억9370만명)이 뒤를 이었다.

참고 자료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1914251
인터넷 한국일보 - 창간 49주년 특별기획 `인구 대재앙` www.hankooki.com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0112842
헤럴드경제 [사설·칼럼]저출산 따른 국가재앙, 이미 시작됐다.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2010543992587
중앙일보 [사설·칼럼]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한국일보 경제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1/h2009111922093721580.htm

인터뷰 - 양정인, 황민영외 1명, 김재덕외 1명, 강동훈, 김미진, 김순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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