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 트레이닝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1.07.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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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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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타트 기술의 연습 :
2) 조주에 이은 가속질주 :
3) 부하를 이용한 가속질주 :
본문내용
※ 단거리 달리기의 트레이닝 ※
트레이닝이란 넓은 의미로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모든 과정을 말하며, 좁은 의미로는 체력향상을 위한 과정만을 의미한다. 트레이닝이 후자의 의미로 사용될 때는 기술향상의 과정인 연습과는 구별된다.
※ 기술 연습을 겸한 체력 트레이닝 ※
스피드와 순발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시굴과의 관계에서 보면 스타트 가속질주 자세를 익히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이다.
1) 스타트 기술의 연습 :
거리를 20m.30m.50m의 순으로 크라우칭 스타트에 의해 스타트 대쉬를 한다. 이 때 높은 자세와 낮은 자세 또는 발의 위치를 바꾸어 가면서 스타트 대쉬의 기록을 측정한다. 특히 초보자나 오프 시준 중에는 의도적으로 번치 스타트나 얼롱게이트 스타트를 많이 연습한다. 초보자의 스타트 기술 연습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스타트에서 제1보, 제2보, 제3보까지의 위치를 정하여 표시하고 의도적으로 밟으면서 대쉬하도록 한다.
- 스타트의 제1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스타트 라인의 전방 10m거리에 10cm높이의 끈을 설치하고 제1보시에 그것을 넘도록 연습한다.
- 팔 흔들기, 전경, 다리동작 등에 특히 주의하여 대쉬한다.
- 뒷다리의 불록에 대한 힘찬 차기(킥) 동작에 중점을 두면서 스타트 대쉬한다.(얼롱게이트 스타트를 행하면 좋다.
2) 조주에 이은 가속질주 :
여기서는 조주 또는 조깅에 이어 달려 나가 가속함으로써 바람직한 가속질주의 자세를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직선주로 뿐 만 아니라 곡선주로에서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편안하게 3~4보(5~6m)를 조주한 다음 전력으로 가속하여 20~50m를 대쉬한다.(3~5보의 보폭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다.)
- 픽어 러닝 : 조깅에서 가속하여15~20m이후에 최고 스피드가 되도록 대쉬하되 가속구간에서의 동작을 강조하여 대쉬한다.
3) 부하를 이용한 가속질주 :
가속질주에서의 전경 앞 흔들기 후방으로의 다리 킥 등의 기술을 익히고 동시에 순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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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