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에 관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12.23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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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의 의미와
교육의 기본적인
과정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안토니 A. 후크마의‘성경이 가르치는 자아형상’이 주장하는 것
성경은 죄의 문제와 죄의식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며, 특히 죄 문제를 깊이 다루고 있다. 죄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특히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어진 원죄를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 주신 것이 성경에 나타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정의로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진실로 그와 하나되어 죄의식으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나의 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깨끗함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많은 크리스챤들이 아직도 죄로 인해 깊은 패배감과 죄의식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¹” 옛사람과 새사람에 대해 많이 들었을 것이다. 옛사람을 버리고 중생과 회심을 경험한 새사람은 신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옛사람은 회심하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변화가 많은 현대 사회 속에서 크리스챤들이 보다 긍정적인 자아형상²을 가지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여야 할 필요성이 절감되고 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신앙’과 ‘생활’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오해하며 바른 신앙을 생활 속에 구체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챤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 가운데 하나는 자기의 죄에 대하여 부정적인 관념으로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