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과연이순신은사망했을까?
- 최초 등록일
- 2002.06.12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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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의 유키나가는 철군을 앞두고 명군 사령관 유정에게 많은 뇌물을 바치고 안전 철군을 보장받았다.
유정으로서는 전쟁이 끝나는 마당에 적군과 싸워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았을 것이며, 적당히 뇌물을 받고 눈감아 주기로 한 것이다. 노량에서 일본의 구원함대가 온다는 소식을 접한 이순신은 즉각 출동을 명하게 된다. 그러나 명은 황제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이순신을 처벌하겠다고 협박하였다. 여기에서 이순신은 출동을 감행하게 된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일본군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실들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여기에 그대로 믿기에는 좀 의심스러운 사실이 있다. 과연 그가 진짜로 전사했을까? 그는 기함에서 '적탄이 가슴을 뚫고 등뒤로 나왔다' 라고 할만큼 직격탄을 맞았다라고 되어 있다.
3도 수군통제사 이순신이 과연 도망치며 쏜 적병의 직격탄이 가슴을 관통시킬 만큼 신병 방호를 소홀히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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