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초등수학영재교육 프로그램(다같이 만들어보자, 소마큐브)
- 최초 등록일
- 2010.11.23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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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 교육 대학원 전공때 연구하였던 연구물입니다
여러 교수님께 검토 받았으며, 최고의 질을 보장합니다.
현장 영재학급에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소마큐브에 대한 설명
- 소마큐브 역사를 살펴본다.
◈ 활동 1
- 소마큐브의 7개 조각의 모양을 알아본다.
- 소마 큐브의 구조 알기.
◈ 활동 2: 소마큐브 조각 만들기
우유팩으로 만들기
◈ 활동 3 : 소마큐브 모형의 예를 알아보기
모형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
◈ 활동 4 : 소마큐브 조각을 이용하여 생활에 활용되는 여러 가지 모형 만들어 보기
- 주어진 문제에 맞게 모형 만들기( 예: 공장, 우물, 십자가 등)
- 자기 스스로 모형 만들기 (3작품)
- 모형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120`
※소마큐브, 우유팩 27개, 제작도구(풀, 가위, 칼, 유리테이프, 양면테이프, 본드 등)
※ 소마큐브의 7개 조각 구조를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정육면체(3×3×3)를 이해하고 이전에 각 조각의 연결도 여러 가지 도형이 됨을 지도한다.
※활동 3을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면 소집단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게 해본다.
토의사항
활동 3에서 자기가 만든 작품을 설명을 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다른 학생의 작품도 감상하도록 한다.
■ 누가 소마큐브를 만들었는가?
소마큐브의 창시자는 덴마크 출신의 작가인 피에트 하인(Piet Hein)이다. 1936년 어느 날, 그는 양자 물리학 강의를 듣던 중에 이 퍼즐을 고안하게 되었다. 그 강의는 공간이 어떻게 정육면체들로 잘게 잘리워질 수 있는 가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 때 피에트는 갖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결국에는 간단한 이론을 정립하기에 이르렀는데 크기가 서로 같고 면이 서로 접하는 큐브 4개 이하로 조합된 불규칙한 모양들로 조금 더 커다란 정육면체를 만들 수 있다 그는 결국 소마큐브를 이루는 7개의 조각을 만들게 되었고 이로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착수하기 시작했다. 이에 피에트와 그의 동료인 소마 실험자들은 몇 개의 조각들로 모양을 만드는 행동들이 매우 재미있고 심지어는 중독되기 까지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로부터 수년 후에 소마큐브는 대량으로 생산이 되었고 1970년에 파커 브라더즈 회사에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게 되었다. 그것은 대단한 명성을 얻었고 사람들은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창안해 줄 것을 원했고 그들이 만든 것들을 내보이고 싶어했다. 이에 창작 입체물이 있는 54페이지 분량의 매뉴얼 이상의 것을 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