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황금비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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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서 론 3
2. 결 론 3
3. 본 론 4
제 1장 황금비율이란? 4
1) 황금비율의 정의 4
2) 생활에 숨겨진 황금비율 6
제 2장 황금 비율이 사용된 사례 7
1) 건축에 사용된 황금비율 7
-1 국내 사례 7
-2 해외 사례 9
2) 미술에 사용된 황금비율 10
3) 수학 및 도형에 사용된 황금비율 11
4) 음악에 사용된 황금비율 15
5)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황금비율 16
6) 인터넷 검색 18

본문내용

베토벤 교향곡과 황금비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 1악장에는 `빠바바~밤~`하는 유명한 주제 부분이 세 번 나온다. 1악장은 가운데 있는 주제부 앞에 3백77마디가 있고, 뒤에 2백32마디가 있다. 3백77 대 2백32라는 앞뒤 길이의 비율이 황금비에 가깝다.

5)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황금비

해바라기와 솔방울
그림 17
그림 18
해바라기 꽃의 중앙 부분에 있는 씨의 배열도 오른쪽으로 도는 나선과 왼쪽으로 도는 두 종류의 나선을 이룬다. 나선의 수는 해바라기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34와 55, 55와 89, 89와 144 등으로 피보나치수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솔방울을 자세히 관찰하면, 비늘 같은 조각이 우 회전 배열과 좌회전 배열로 교착해 붙어있음을 볼 수 있는데, 그 줄의 수는 8개와 5개로 되어있다. 8과 5는 피보나치수열의 1쌍의 서로 이웃하는 항이다. 파인애플 열매나 국화 속에도 이러한 꽃잎의 배열을 볼 수 있는데, 그 줄의 수는 각기 13대 8, 34대 21로 되어있다. 이것도 피보나치수열의 서로 이웃하는 항의 비이다. 이처럼 황금비 1.6은 자연의 신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출처] 경향신문 & 경향닷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144505&code=960201

그 림 출 처

<그림 1> http://jinh.tistory.com/66
<그림 2> http://jinh.tistory.com/66
<그림 3> http://knot.kaist.ac.kr/~trefoil/hs100/golden/in.html
<그림 4> http://knot.kaist.ac.kr/~trefoil/hs100/golden/in.html
<그림 5> http://knot.kaist.ac.kr/~trefoil/hs100/golden/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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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 http://jinh.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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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 이영미 (2004) 피보나치 수열에 대하여, 한국외대 석사학위논문
<그림 12> http://jinh.tistory.com/66
<그림 13> http://jinh.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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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5> http://jinh.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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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9> 이영미 (2004) 피보나치 수열에 대하여, 한국외대 석사학위논문
<그림 2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144505&code=9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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