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에 대한 경제신문
- 최초 등록일
- 2010.05.24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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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용에 대한 경제신문정리
목차
Ⅰ 서론
Ⅱ 내용
실업률 사실상 18%…일자리 `공공의 늪` 빠졌다
Ⅲ 요약 및 시사점
1. 요약
2. 시사점
1) 공공부분의 일자리 감소로 인한 취업난.
2) 정부의 임시방편적인 일자리 증가로 인한 잠정적 실업자와 사실상의 실업자.
3) 고용의 방향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고용시장이 공공(公共)의 늪에 빠졌다.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엄청난 재정을 투입하며 공공 일자리 지원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3~4%대를 유지했지만 올 들어 공공 일자리가 급감하면서 실업률이 5% 안팎으로 치솟았다. 2월 실업률은 4.9%로 두 달 연속 5%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9년 이래 최악이다.
실업자도 2개월 연속 100만명을 넘어섰다. 청년실업률은 10.0%로 2000년 2월(10.1%) 이후 10년 만의 최고치다. 구직 단념자 등 준(準)실업자에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만든 공공부문 일자리까지 실업에 포함시킬 경우 사실상의 실업률은 18.6%까지 높아졌다. 작년에는 감소하던 실업률이 왜 올 들어 갑자기 급등 할 수 밖에 없었을까?
Ⅱ 내용
실업률 사실상 18%…일자리 `공공의 늪` 빠졌다
한국경제 2010년 03월 18일자 A1면 톱뉴스
희망근로 등 줄어들자 실업률 두달째 치솟아 청년실업률 10년來 최고
고용시장이 공공(公共)의 늪에 빠졌다.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엄청난 재정을 투입하며 공공 일자리 지원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3~4%대를 유지했지만 올 들어 공공 일자리가 급감하면서 실업률이 5% 안팎으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월 고용지표를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던 공공 일자리가 지난달 처음으로 줄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나 청년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는 1년 전에 비해 1만7000개 감소했다. 2월 실업률은 4.9%로 두 달 연속 5%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9년 이래 최악이다.
참고 자료
한국경제신문 2010년 03월 18일자 A1면 톱뉴스 - 정종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2010년 3월 17일자 - 정종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