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에서 틀린 표현
- 최초 등록일
- 2009.12.2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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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기사에서 맞춤법, 표준어, 외래어 오류를 조사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오랜만에 -> 오랫만에
바른 표현
오랜만에 나왔지만 별 느낌은 없다. 대표팀에서 항상 해왔던 포지션 변경이라 특별한 주문은 없었다.
한글맞춤법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오류 예문 출처
OSEN 스포츠 박지성, “이청용은 대표팀서 소중한 존재” 2009-10-14
오류 예문
오랫만에 나왔지만 별 느낌은 없다. 대표팀에서 항상 해왔던 포지션 변경이라 특별한 주문은 없었다.
[2]
이따금 -> 이따끔
바른 표현
FC서울 관계자들 역시 이따금 소식을 궁금해하며 관심을 갖기는 마찬가지.
한글 맞춤법 제 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
오류 예문 출처
세계일보현장메모] 몸은 상암에 있지만 마음은 포항에도… 2009-10-01
오류 예문
FC서울 관계자들 역시 이따끔 소식을 궁금해하며 관심을 갖기는 마찬가지..
[3]
싹뚝 -> 싹둑
바른 표현
7년간 길러온 긴머리를 싹둑 자르며 장례지도사란 이색 직업에 도전했다.
한글 맞춤법 제 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 다만,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오류 예문 출처
부산일보 이렇게 아픈 그대… 사실적인 신파2009-09-17
오류 예문
7년간 길러온 긴머리를 싹뚝 자르며 장례지도사란 이색 직업에 도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