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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이 A+ 받은 '싯다르타' 에세이

신덕환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1.12.13
최종 저작일
2020.06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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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과생이 세미나에서 A+ 받은 에세이가 있다고?

에세이,독후감 때문에 고민이셔서 들어오셨나요?
에세이 쓸 때 어떤 말을 써야할지 몰라 고민이시죠?
에세이 제출 기한이 얼마남지 않아 불안하시죠?

에세이 작성하시느라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글감이 떠오르지 않고 떠올랐다고 한들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 저도 잘 압니다

저 또한 대학교 1,2학년 시절 에세이를 잘 쓰지 못하였습니다. 심지어 재수강 해야 하는 세미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책을 통해 글쓰기 공부를 하며 이겨내었습니다.

재수강하는 대학생이였던 제가 A+ 받은 에세이 소개해드릴게요

내용을 보지 마시고 문장 구조와 논리 전개 위주로 보세요

하루 아이스 아메리카노 값으로 세미나 A+ 학점 얻어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언론의 현 실태
Ⅲ. 맹목적인 믿음의 위험
Ⅳ. 진실을 보는 방법
Ⅴ.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람은 서로 의지하고 협동하며 삶을 영위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의 뜻과 생각을 주고받는 전달과 교환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건이 된다. 이렇듯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 또는 기타의 기호를 이용해서 표현하거나 공표하는 것을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즉 넓은 의미의 언론이라 한다. 원시시대나 고대사회에서는 인간생활이 단순하고 사회가 고정되어 있어 그 변화가 완만하여 이러한 언론현상도 간단하고 개개인의 능력만으로도 주위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어 사회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생활이 확대되고 복잡해져서 한 개인의 힘으로는 이러한 다양하고 신속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입수해서 사회생활에 대처해 나가기가 매우 힘들게 되었다.이에 따라 각 개인을 대신해서 사회의 현 상황 및 변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일반대중에게 전달해 주는 전문적인 언론기관이나 단체가 나타나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지금의 언론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론을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쉽게 믿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오보와 조작이 난무한 언론의 현 실태를 보여주고 불교의 믿음과 다르게 언론을 쉽게 믿었을 때의 위험을 밝히고 거짓과 조작이 만인한 사회 속에서 불교의 공사상을 바탕으로 진실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2. 언론의 현 실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여론에 큰 영향을 끼치는 언론마저 팩트체크를 잘 하지 못해 수많은 오보가 발생하고 있다. ‘더피알’은 최근 1년 간 주요 언론의 정정보도 현황을 파악하고자 일간 종합·경제지 12곳을 조사했다.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바로 잡습니다’라는 키워드로 최근 1년간(2017년 11월 30~2018년 11월 30일) 관련 뉴스를 찾아내는 방식을 취했다. 그 결과 12개 신문에서 1년 간 잘못된 보도를 바로 잡은 횟수는 총 171건으로 파악됐다.

참고 자료

“언론 오보가 가짜뉴스보다 나쁘다”, 한국기자협회, 2018.04.05.,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3873
“팩트 틀린 보도, 신문들은 얼마나 바로 잡았을까”, <The PR>, 2018.12.06.,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5
[출구조사] 이낙연 53% vs 황교안 44.8% 접전”, <SBS>, 2020.04.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808256
“[총선K] 지상파 3사 출구조사…안갯속 4·15 총선 격전지 결과는?”, <KBS>, 2020.04.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819976
“[선택2020] 각 당 간판의 결과 예측은?”, <MBC>, 2020.04.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031254
“방송3사 4.15총선 출구조사 의혹..."사전투표 결과 미리 알았나?"”, <파이낸스투데이>, 2020.04.25.,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29
“14. 불교의 믿음”, <법보신문>, 2020.04.07.,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51
헤르만 헤세, 『싯타르타』, 2006.
“국과수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감정서 밑줄 치며 읽기”, <월간조선>, 2017.12.22.,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801100020
“태블릿PC 사용자는 최순실…검찰 "독일서 보낸 메시지 확인", <SBS>, 2016.12.11.,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32520&plink=ORI&cooper=NAVER
“제멋대로 발표한 검찰 태블릿PC 수사결과, 4년만에 모두 허위로 밝혀져”, <미디어워치>, 2020.04.20.,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746
金慧蓮. "『金剛經』에 나타난 空思想 硏究." 국내석사학위논문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전라북도
“통찰력 키워야 행복 온다”, <불교신문>, 2011.06.16.,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97
“[철학자 강신주의 비상경보기]멘토를 만나면 멘토를 죽여라”, <경향신문>, 2012.06.2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5&code=990100#csidx4acf7dc38dbba238cb21f8f10a95c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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