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엄마와나, 때때로 아버지)
- 최초 등록일
- 2009.07.13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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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 :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작가 : 릴리 프랭키
엄마와아들 의 사이를 참 따뜻하고도 현실적으로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엄마의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암세포가 남아 완치 되지는 않았다. 남은 암세포는 약으로 계속 억제 해 갈 수밖에 없었다. 마사야는 엄마에게 도쿄에서 자신과 살자 제안하였고 엄마는 재차 확인을 한 후 아들과 같이 살았다.
옛날처럼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밥을 먹으며 마사야의 친구, 회사동료 등 여러사람들이 마사야엄마의 요리를 좋아하며 어느새 마사야의 집은 늘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었다. 도쿄에서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는 즐거운 나날은 계속 되었다. 그러나 잠시동안의 행복을 느끼고 있어도 , 마사야가 무서워하던 그 언젠가는 다가오고 있었다.
어느 날 엄마는 쓰러지고 죽기 전 이모들과 여행을 갔고 , 돌아온 후 하늘로 가셨다.
참고 자료
도쿄타워 (엄마와나, 때때로 아버지) | 릴리 프랭키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7.17/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