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운동 및 부위별 스트레칭 특징과 유의점
- 최초 등록일
- 2009.05.0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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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준비운동 및 부위별 스트레칭 특징과 유의점을 직접 사진으로 표현
목차
스트레칭을 시작하기 전에
부위별 스트레칭 특징과 유의점
본문내용
스트레칭을 시작하기 전에
1. 편안한 상태에서 실시한다-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 한다. 불안정한 상황이나 긴장한 상태에서는 스트레칭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2. 자신의 몸에 맞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개인에 따라서 몸의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몸에 맞추어 스스로 기분 좋게 느낄 정도로만 스트레칭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천천히 이완시킨다-갑자기 한번에 이완시키려고 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실시한다. 또, 힘껏 펴서도 안 되고, 신체를 고르게 하면서 서서히 스트레칭의 강도를 조절해 간다.
4. 몸을 따뜻하게 해서 실시한다-몸이 차가운 상태에서는 근육을 펴기 힘들다. 목욕탕에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보통 때는 잠시 걷는다든지 해서 체온을 높인 후 실시하도록 한다.
5. 반동을 주지 않고 천천히 편다-반통(탄력)을 주게 되면 근육에 무리하게 부담이 가 근육이나 건을 다칠 수도 있다. 반동을 주지 않고 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6. 스트레칭은 2단계에 걸쳐서 한다-처음에는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을 조절해 보는 정도로 가볍게 이완시킨다. 다시 숨을 들어마시고 계속하여 가장 기분 좋게 느껴질 때까지 천천히 실시한다.
7. 편안하게 숨을 내쉬면서 스트레칭을 한다-스트레칭은 숨을 내쉬면서 실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긴장이 풀리고 근육도 이완되어서 펴기 쉬워진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호흡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한다.
8. 자신에게 적당한 시간을 알아둔다-스트레칭은 1-2초 해서는 효과가 없다. 스트레칭 하나에 대해 대략 20-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발달에 좋다. 이 범위 내에서 자신에게 적당한 시간을 확인해 두도록 한다.
9. 통증을 느끼는 순간 멈춘다-통증을 느끼면서까지 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로, 근육이나 건을 다칠 수도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상태에서 멈추도록 한다.
10. 매일 계속한다-스트레칭은 기본적으로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하는 것이 귀찮다고 해서 ‘했다 하지 않았다’ 하면 생각처럼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