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9.03.22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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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번째 일본여행이다. 2월에 갔던 도쿄와 오사카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2월 여행 때에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갔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거론이라는 수업을 듣지 않아서라고 볼 수도 있겠다. 보통 지나다니거나 여행을 할 때 신기한 현대적인 건물이나 전통건물들을 주로 보았는데, 주거론이라는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는 왠지 가옥이나 주거단지 같은 것들도 눈에 많이 들어왔다. 첫째 날에 보았던 덴만궁에서 신기하게 보인 주거는 상업지역 사이에 끼어있는 주거였다. 사진이 정확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양 옆에 관광상품을 파는 가게 사이에 문만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이 문이 앞문인지 뒷문인지는 자세히 모르겟지만, 앞문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 날 본 것은 모모치 집단 주거단지였다. 모모치라는 동네에 집합적으로 모여있는 일종의 아파트 같은 것이 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아파트 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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