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등정의 발자취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2.18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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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사의 이해 수업 레포트로 쓴것.
제이콥 브로노스키의 인간등정의 발자취를 읽고 ..
목차
1. 저자가 과학 또는 기술에 대해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말하기 위해 그 부분을 저술하였는가?
2.제출자는 종전에 갖고 있던 과학 및 과학자에 대한 인식이 이 부분을 읽은 후 어떻게 변하였는가?
3.좋은 과학적 업적을 낸 과학자들의 덕목과 이들이 무엇을 위해 과학탐구를 하는가?(가장 인상적인 과학자 한명 선정)
4.우리나라에서 훌륭한 과학자들이 다수 나오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분위기, 교육여건, 그리고 정책적 조치 등이 어떤 것인가?(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기술할 것)
본문내용
1. 저자가 과학 또는 기술에 대해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말하기 위해 그 부분을 저술하였는가?
< 인간등정의 발자취 243 ~ 252쪽 >
뉴턴이 케임브리지에서 학업을 마친 다음의 두해에는 대역병이 돌았고 그는 고향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곳에서 그는 독창적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들이 미적분학이라 부르고 있는 유율법을 창안해낸 것이다.
여기서 뉴턴은 또한 만유인력의 관념을 구상하였고,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의 운동을 계산하여 즉시 그것을 시험해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논리를 전개했다.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까닭에 궤도를 따라가고 있다면 달은 무서운 힘으로 내던진 공과 같다 달은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으나, 얼마나 빨리 가는지 줄곧 지구를 놓치고 만다. 그런데 지구가 둥그니까 달은 계속해서 돌고 있다. 이 경우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이 얼마나 커야 하는가? (중략)
1666년 뉴턴은 렌즈 가장자리에 생기는 광선의 주름의 발생 원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프리즘으로 모의실험을 하여 그 결과를 보았다. 지금은 프리즘이 색깔 있는 빛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알지만 불행하게도 당시 사람들은 백색광이 유리를 통해 들어오며 유리의 얇은 끝에서 약간 어두워지며 빨간색이 되고, 좀 더 두꺼운 부분을 통과할 땐 더 어두워져서 청색이 된다. 그러나 뉴턴은 빛이 변질된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분할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