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등정의발자취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6.22
- 최종 저작일
- 2006.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인간 등정의 발자취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A+ 받았던 독후감입니다
목차
나는 인간 등정의 발자취를 읽고 6.별의 사자(p165~193) 및 11.지식과 확실성(p297~315)에 대해서 논의해 보겠다. 우선 이 두 목차를 고르게 된 이유는 책을 읽다 보니 과학의 사실에 중점을 두었던 글들이 많아 복잡한 내용보다는 글에 대한 생각을 담을 수 있는 두개의 내용을 선택하여 적게 되었다.
본문내용
나는 인간 등정의 발자취를 읽고 6.별의 사자(p165~193) 및 11.지식과 확실성(p297~315)에 대해서 논의해 보겠다. 우선 이 두 목차를 고르게 된 이유는 책을 읽다 보니 과학의 사실에 중점을 두었던 글들이 많아 복잡한 내용보다는 글에 대한 생각을 담을 수 있는 두개의 내용을 선택하여 적게 되었다.
“6. 별의 사자“ 에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에 활동하였던 천체 물리학 과학자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코페르니쿠스의 새로운 우주론, 태양중심설을 주장하다 돌아가던 그의 안타까운 행적이 드러나 있는 글이다. 지중해 문화권에서 성장한 현대적 의미의 첫번째 과학은 천문학이었다. 수학이 적접 천문학과 이어진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결국 천문학은 정확한 숫자로 바뀔 수 있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서 제일 먼저 발전되고, 다른 모든 과학의 모형이 되었다. 천문학의 기본은 어느 문화에나 존재하고, 세계 각지의 고대 종족들의 중요한 관심사였음이 분명하다. 그래야 할 한 가지 이유는 뚜렷하다. 천문학은 계절의 주기를 보면, 눈에 보이는 태양의 운동 자체가 우리들을 이끌어 주는 지식이다. 이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심고 거두고 가축 떼를 이동시키는 시기 등을 정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취락 문화에는 그들의 계획을 인도하는 역법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강기슭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세계에서도 사실이었다. 천문학자이자 과학자인 갈릴레오는 현대 과학의 방법을 창시한 인물이다. 그는 망원경의 확대율을 30배로 올리고 별들을 겨냥하여 관찰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최초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응용 과학을 실천에 옮겼다.
참고 자료
인간 등정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