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의 파업사태
- 최초 등록일
- 2008.06.2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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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리안츠생명 파업사태를 첫날부터해서 계속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그냥 참고자료 형식이니까 저렴하게 팝니다.
목차
1. 알리안츠생명의 장기 파업실태의 진실과 배경
2. 파업의 장기화 ( 2008-02-27 )
3. 알리안츠 노조의 상경투쟁 ( 2008-03-10 )
4. 알리안츠 독일 본사에 파업중재 요청 ( 2008-03-11 )
5. 파업 50일 경과와 전망 ( 2008-03-14 )
6. 독일 원정투쟁 ( 2008-03-17 )
7.독일 베르디노조, 알리안츠 원정단과 연대키로 ( 2008-03-20 )
8. 알리안츠 생명 지점장 160명의 징계사태 ( 2008-03-24 )
9.알리안츠노조 간부 성과급 철회10. 알리안츠측의 입장 ( 2008-03-26 )
11. 알리안츠생명, 지점장 106명 잠정 해고 ( 2008-03-28 )
12. 사견
본문내용
알리안츠생명 파업사태
1. 알리안츠생명의 장기 파업실태의 진실과 배경
알리안츠새영은 독일계 다국적 기업으로서 199년 구 제일생명을 인수하면서 한국에 진출하였다. 스후 알리안츠새영은 파행적이며 독단적인 경영을 계속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1000여명의 직원을 감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 근로자의 임금, 평가, 승진 시스템을 전면 변경하려는 주조조정이 가능한 성과급제 도일을 추친하였다 .
이에 노동조합은 성과급제도가 시대적 추세임을 인정하고 종업원들의 고용안정을 가급적 해치지 않으면서 가장 합리적이며 한국 실정에도 맞는 성과급제도임을 위해 그동안 노력했다 .뿐만아니라 회사와 노동조합은 2005년과 2006년 2년에 걸쳐 노사가 수용가증한 성과급제를 합의하여 도입한다라고 약속도 하였다.
하지만 회사는 2008년 1월 도농법과 단체협약을 위반하고 2년에 걸친 노사간 약속과 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직원설명회 한번 거치지 않고 서둘러 성과급제를 강제 시행했다. 이에 노동조합과 종업원은 고용불안과 심각한 생존권에 위협을 느끼고 회사의 부당한 처사와 일방적 성과급제 강제 시행에 대항하여 2008년 1월 23일부터 파업을 시작하였고 노동조합과 1천여명의 조합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구정을 반납한 채 60일이 넘도록 눈물겨운 회사앞 노숙 처막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2. 파업의 장기화 ( 2008-02-27 )
알리안츠생명보험 노조(위원장 제종규)가 기초임금(Base Pay) 및 성과급 차등지급을 반대하며 35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사간 잇단 교섭에도 불구하고 의견 접근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27일 알리안츠생명보험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나 성과급 차등지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측이 임금 체계 개편시 노사간 합의키로 된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성과급제를 일방적으로 시행했다며 장기파업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측 관계자도 기초임금 차등인상과 성과급 차등지급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