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꽃 종류, 특성, 영양과 효능
- 최초 등록일
- 2008.04.22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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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용가능한 꽃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영양과 효능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식용 가능한 꽃의 종류와 특성
2.식용꽃의 영양과 효능
(1) 식용꽃 영양과 효능
(2) 요리 시 주의 할 점
III.결론
본문내용
1. 식용 꽃(먹을 수 있는 꽃)
I. 서론
화려한 모양과 색깔을 지닌 꽃을 인간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때 이를 식용꽃이라 한다.
일반인들이 보통 관상용으로 생각해오던 꽃은 사실상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용으로도 이용해 온 것이다. 고대 인디언들이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의 꽃을 일상적으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한국의 전통 요리인 화전(꽃떡)과 진달래 음료 등은 현대까지 전승되고 있다.
오늘날 식용꽃은 구미 선진국과 일본에선 보편화되어 가며 다양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꽃에 포함된 약효성분을 식사와 함께 섭취하여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건강식품으로 여겨졌고 각종 식물의 꽃잎을 원료로 만든 음식과 식품을 `화찬`이라 한다. 꽃음식은 꽃쌈밥, 화전 등 종류도 다양하며 아름다운 색과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보기에도 좋다. 이제 꽃은 관상용의 가치를 벗어나 보면서 즐기는 개념에서 다양한 먹거리의 이용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 꽃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35%의 단백질, 12종의 비타민, 16종의 미네랄, 22종의 필수 아미노산등의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영양 구성면에 있어서도 풍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I. 본론
1.식용 가능한 꽃의 종류와 특성
(1). 다알리아 ; 여름철에 피는 보라색 꽃으로 약간쓴맛이 있어 초무침, 튀김, 볶음 등에
이용하면 좋다.
(2). 장미 : 수세기 동안 장미는 훌륭한 요리의 특별한 요소로 쓰여왔다. 고대 로마시대 의 장미캔디가 요리재료로 쓰인 기록이 남아있지만 다른 고대문명 역시 그들 고유의 달고 향기로운 장미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확실하다.
10세기까지 페르시아는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케잌이나 과자, 빵의 향료로 쓰이는 장미수(rose water)를 수출했으며, 14세기 중반에 장미수는 디저트나 캔디 뿐 아니라 생선이나 고기 소스로 널리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