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의 중, 고등학교교육
- 최초 등록일
- 2007.03.21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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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교육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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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다양화가 미흡하다. 고등학교 경우에는 공통 필수과목 및 이수단위는 교육부에서, 과정별 필수과목 및 이수단위는 시교육청에서 몇 개의 모형을 제시하고 학교에서 선택하고 과정별 선택과목 및 이수단위만 학교에서 선택한다. 중학교 경우에는 필수 교과의 과목 및 연간 수업 시수를 교육부에서 지정한다.
또한 학생 자신이 선택하고자 하는 진로의 방향과 학습 능력에 따라 교과목과 수 준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폭이 적다. 그리고 고등학교에는 선택교과(실업․가정, 외국어, 교양 선택 과목)의 학교 선택하고 국어과(문법․작문․문학), 사회과(경제․사회문화․세계사․국사), 과학과(물리Ⅱ․화학Ⅰ․생물Ⅰ․지구과학Ⅰ)등도 일부 과목의 학교 선택이다. 중학교에서도 선택교과(한문․컴퓨터․환경․기타)의 학교 선택이다.
전 교과를 각 학년과 학기에 고르게 배정한 결과 학기당 이수 과목 과다 및 교사, 학생 부담이 많다. 현재의 교원 조직도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장애이다.
이 경우 너무 학생들의 선택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이 전 과목을 골고루 잘해야만 전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경직된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서는 파행적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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