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불교와 한국문화(가람배치)
- 최초 등록일
- 2006.12.2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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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불교건축의 가람배치에 대한 발표자료 입니다.
송광사의 가람배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 주 문
일주문은 기둥이 일직선상에 한 줄로
늘어서 있고 그 위에 지붕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주문을 건립한 것은 신성한 세계로 들어서기 전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진리의 세계로 향한다는
일심(一心)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
범종각은 범천(梵天)의 종소리가 흘러나오는 곳,
불국정토로 들어오는 구도자를 환영하는
주악을 연주하는 범종이 있는 건물이다.
범종각은 일반적으로 사찰 경내로 들어가면서 왼쪽,
법당쪽에서 바깥을 내다보면서 오른쪽에 위치한다
석등은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를
불로 밝혀 전하는 돌로 만든 등이다.
석등이 팔각형을 기본으로 한 것은
불교의 기본 교리인 팔정도를 상징한다.
극락정토(즐거움이 있는 곳)의
아미타여래를 주불로 모신 불전이다.
극락전이란 명칭은 아미타여래나 무량수불의
정토(淨土)를 극락(極樂)이라고 한데서 유래한다. 협시불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또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봉안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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