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언론의 왜곡과 정부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6.06.03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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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왜곡보도의 문제와 언론과 정부의 관계 규명..
목차
1. 정보화 사회에서 신문의 위상
2. 신문제작 메카니즘 소개
3. 신문의 기능과 속성
4. 언론사의 한계(오보의 원인)
5. 정부와 언론의 관계 정립방안
본문내용
5. 정부와 언론의 관계 정립방안
가. 건강한 긴장관계가 필요
(1) 언론에 대한 이해를 바로해야한다.
(가) 민주시민 사회에서 언론의 비판, 견제기능은 당연하다 정부와 언론이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감시해야 사회가 건강해지고 정치권력도 부패
해지지 않게 된다.
(2) 언론에 대한 대응 미숙
(가) 그런데 과거 정부는 언론의 이런 비판, 견제, 감시기능에 인내 하지 못했고 언론
을 홍보의 수단으로만 보고 당근과 채찍을 쓰는 미숙한 대응을 해왔다
* 결과적으로 권․언 유착이 생겨나고 언론사는 권력집단화 하게됨
(나) 언론에 대한 대응 미숙으로 생겨난 결과들은 정언유착, 언론사의 권력 집단화,
언론 스스로도 권력과 유착하려는 현상, 정권의 나팔수 노릇 등으로 나타났었다.
(3) 새로운 건강한 관계정립 필요
(가) 정부는 모든 언론에 공평해야 하며 정권에 유익한 언론에는 관대하고 비판적
언론에는 적대시 한다면 곤란하다.
(나) 규율제재나 세무조사 등 뒷조사를 통한 압력은 부작용만 키울 뿐이며 언론 스스
로 자율적인 개혁 유도를 통해 바른언론으로 거듭나야 한다.
(4) 바른 언론이란?
(가) “언론이 기본적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보도하는가,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가? 사실의 취사선택에 있어 합리적 균형을 유지하는가? 일관된 관점을
견지하는가? 등이 중요하며 이 원칙을 지키면 좋은 언론, 합리적 언론이라
할 수 있다. ”( 2001.6.7 미디어 오늘,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 노무현 인터뷰 )
(나) 언론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는 만큼
정확한 사실과 가치 있는 보도를 해야 한다.
* 언론이 달라지면 정치도, 국민도 달라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