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어린왕자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2.15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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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왕자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왕자... 그 책을 처음 들었을 땐 마치 동화 같기만 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권해주고 또 그 내용은 여기저기서 조금씩 들은 것은 있지만 정확히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1쪽을 폈을 때 거기에는 셍텍쥐베리가 그린 보아뱀의 그림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책의 글씨를 읽었을 뿐 내용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거 같다. 그래서 나는 그 책을 몇 장 못 읽고 덮어버렸다. 그 뒤 내가 조금 컸을 때 어린왕자를 읽었다. 그 때 그 책은 옛날에 읽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어린 왕자는 소혹성 B612에서 산다. 항상 투덜대는 장미와 뽑지 않으면 언제 커서 자신의 별을 집어삼킬지 모르는 작은 바오밥 나무들, 불을 뿜어대는 그렇지만 물을 끓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 활화산과 한 개의 사화산과 함께... 여기서 장미는 큰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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