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심리학,]piaget 이론

소개글

piaget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제1부 지적 발달 과정

1. 감각운동 사고의 발달 ( 출생에서 약 2세까지 )
2. 상징적 사고의 출현과 발달 ( 전개념적 표상 ; 약 1세반~5세 )
3. 조작적 사고의 시초( 분화적 또는 직관적 표상 ; 4세~8세 )
4. 조작적 사고의 출현 ( 구체적 조작 ; 7세~12세 )
5. 구체적 조작이 진보 ( 형식적 조작의 시초 ; 약 9세~12세 )
6. 형식적 조작의 출현과 발달 ( 11세~청년기 )

제2부 몇 가지 이론적 기본 개념들

제 3 부 피아제 관점의 학습과 교수

본문내용

2. 상징적 사고의 출현과 발달 ( 전개념적 표상 ; 약 1세반~5세 )
이 시기에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러한 행동의 보사는 경험된 환경의 상징으로 언급될 수 있다. 그것은 감각운동사고의 출현 즉, 단순한 내적 행동을 수행하기 취한 정신적 표상의 사용은 이제 다른 관점에서 관찰될 수 있음을 알수있다. 지금까지 형성된 감각운동 표상은 아동이 환경에서 자신의 행동과 관련하여 조작할 수 있는 상징들과 상호관련된 집합으로 생각될 수 있다.
즉, 이식의 아기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감각운동 표상을 회상하고, 자신의 내적상징의 외적저장소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대개 그 자신으로 상징화된다. 따라서 정신적 발달이 일어나는 이 단계에서 아기를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고하는 것은 멈추게 할지도 모른다.

 상징적 사고와 언어
감각운동사고로 부터 상징적 사고(symbolic thought)가 출현하는 시기에 아동의 언어 사용은 극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개념적 상징체계로서 언어는 이 시기의 아동의 힘이 미치는 범위밖에 있다는 것이 Piaget의 견해이다.
이 단계에서 Piaget가 가장 관심을 갖는 단어와 단어 관계의 개념적 특성은 포섭관계(inclusion relationship)이다. 즉, 개별적 실체를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 실체들의 군집을 기술한다. 따라서 그것들은 유목단어들(class words)이다. 상징체계로서 언어의 이러한 측면들은 개념적 단어들과 포섭에 의한 그들 서로의 관계는 아동이 언어를 사용할 때 자신에게 크나큰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아동의 심상은 개별적 정체서(identity)에 대한 상징과 실체들의 유목에 대한 상징으로 작용한다. 반면에 언어에 있어 다른 단어는 유목 그 자체와 유목의 포본에 대해 사용되며, 포섭관계에 의해 결합된다.
이 시기에 아동의 상징적 활동은 전개념적 특성을 가지는데, 이는 언어로 표현되며, 상징이 정신적 조작에 유용하다는 의미에서 Piaget는 이를 전개념(preconcept)이라고 부른다. 전개념은 ‘적절한 개념과 심상화된 상징간의 중재자’이며 , ‘전체 속에 있는 요소들을 포섭하는 능력이 없으며, 전체의 매개물 없이 서로간의 부분적 요소들을 직접적으로 동일시 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
이 시기에 아동의 언어사용은 자신의 정신발달 과정에 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다. Piaget는 이런 발달의 진보를 사적 심상이 공적인 언어 신호에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Piaget는 지적발달의 단순한 진보에 대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많은 요소들 중 하나가 언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Piaget는 사고의 전달 수단인 언어를 개념적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조작적 체계의 존재성을 요구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Piaget에 의하면 한편으로는 많은 요소의 작용에 기인하는 조작적 사고발달은 조작적 활동에 언어가 사용되게 하는 반면, 아동의 언어사용은 자신의 정신적 조작발달을 돕는 상보적 과정(reciprocal process)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