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훌륭한 교사
- 최초 등록일
- 2005.10.0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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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훌륭한 교사에 대한 생각을 적어놓은 레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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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에 똑같은 주제로 교육방법 시간에 냈던 보고서를 꺼내어 보았다. 지금도 훌륭한 교사에 대한 생각은 똑같다. 아직도 그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훌륭한 교사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작년 수업을 듣기전과 지금과의 교사에 대하여 다른 것은 좀더 구체적인 방법에서의 교사상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막연히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수업이외의 다른 모습도 가르쳐수시는 것이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수업에 있어서의 효과적인 교사의 태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수업기술이나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등을 효과적인 교사의 태도로써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과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핵심을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들과 대화하는 것만이 아닌 서로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교사는 가르침을 하는 존재로만 볼 수 없는 것이다. 교사는 가르침으로써 자신이 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배우는 자세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교사야 말로 진정으로 훌륭한 교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효과적인 교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해 보도록 하겠다.
과거의 훌륭한 교사란 좋은 사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즉 훌륭한 시민이며, 부모이자 직업인이면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하는 이것이다. 대게 이 당시에는 교실에서의 행동방식보다는 인간으로서 얼마나 인격적이가를 교사에 대한 주요 판단기준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교실에서 주로 정직하고 근면하고 관대하고 우호적이고 사려 깊은 인간형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어야 했다. 이는 곧 실제로 모든 교사에서 솔로몬 왕의 지혜, 프로이드의 통찰력, 아인슈타인의 지식 그리고 나이팅게일의 헌신등의 능력이 요구 돠는 어마어마한 것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은 단순히 과거의 교사를 말하는 것일뿐 현재에도 적용할수 없다는 한계를 보여주게 된다.
현재에는 학생들이 보여주는 특정 인지적, 정신적 행동에 따라 나타나는 교사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따라 효과적인 교사의 기준이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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