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과 경제학]수출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
- 최초 등록일
- 2005.05.12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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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종속변수)
2. 독립변수의 선택
3. 모형확립을 위한 변수 선택 및 회귀식
4.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뉴스나 신문을 통하여 경제적인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중 우리에게 직접적인 현실 경제 수준의 척도로서 작용하는 것이 개별기업들의 이윤, 특히 국제 교역에서 발생하는 이윤에 들 수 있겠다.
한국은 자원에 비하여 인구가 많은 집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기에 대외의존도가 높은 것은 필연적인 이유인데 이는 비단 지리적 여건뿐만 아니라 한국 자본주의의 성장과도 맥을 같이한다 볼 수 있다. 하기에 한국경제의 흐름, 실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척도(parameter)는 “수출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출이 증가하면 외환보유한도가 높아지게 될 뿐 아니라 고용이 촉진되고 고용이 촉진되면 수요가 촉진되어 내수산업이 발전하게된다. 결국 국가 경제적인 발전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이 중요한 척도 “수출량”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변수들을 찾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의 과정이 이를 보여줄 것이다.
수출량이란, 전체수출금액을 수출 물가지수로 나눠준 경제 지표이다.
수출량 = 수출액/ 수출물가지수
*수출 물가지수는 수출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그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측정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지수이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 생산활동 및 대외 경쟁 등에 미치는 효과를 사전에 측정하기 위해 작성되며
수출입상품의 가격변동을 조사함으로써 주로 수출입관련업체들의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부담 등을 파악하는 한편 수출입물가지수의 상호 비교를 통하여 가격측면에서의 교역조건 등을 측정하는 데에 이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