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파트너십 - 환경규제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9.10.21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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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한국의 환경 정책
1. 한국의 환경 개관
2. 한국의 환경 정책
Ⅲ. EU의 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
1. EU의 환경 규제
2. 한국의 대응 방안
Ⅳ. 결론
본문내용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면서 황사와 미세먼지는 해마다 심해지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뿌연 하늘과 질 나쁜 공기는 외출을 고민하게 만든다. 환경은 더 이상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요인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한국도 지난 2015년 6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계획하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에 제출했다. 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감축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친환경적이며 탄소를 적게 쓰는 사회로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 21차 파리 당사국 총회(COP21 - 2015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에 합의문을 작성했다. 하지만, 환경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WCED, Report of the World Commiss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Our Common Future, <http://www.un-documents.net/wced-ocf.htm>, 2017. 05. 14.
의 노력은 비단 한국의 문제만이 아니다. 환경 문제는 전 지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그 가운데에는 유럽연합(이하 EU)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럽 시민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