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사] 초기 기독교 교부
- 최초 등록일
- 2004.06.2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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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로마의 클레멘트
1.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2. 성화-칭의
3. 교회와 교역
4. 전례
5. 종말론
6. 기독교인의 삶
7. 성서와 복음
8. 베드로와 바울, 사도들과 순교자들
제2장 이그나티우스
1. 에베소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2. 마그네시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3. 트랄레스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4.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5. 빌라델비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6. 서머나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3장 사도들의 가르침 ( 디다케 )
제4장 디오크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
제5장 순교자 저스틴
제6장 리네나이우스
제7장 터툴리안
제8장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제9장 오리게네스
제10장 키프리아누스
제11장 아타나시우스
본문내용
하나님과 인간- 우리는 본성적으로 아담의 죄의 전가로 인하여 죄인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영생을 얻고 죄사함을 얻었다. 성자 하나님- 성자는 성부의 영원한 소생이시다. 그리고 그의 본성은 언제나 완전하시다. 그리고 이 성자는 무에서 유래하신다. 영원한 성부는 영원한 성자를 함축한다. 곧 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이 둘은 모두 완전하며 불변하다. 그는 인간으로서 인간을 위해 높아지신 분이시며 인간을 위해서 일어나신 분이시다. 즉 구속과 승리를 하신 분이시다. 또한 사람으로서 사람을 위해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이시다. 성자는 창조물은 아니며 그렇지만 성부와는 비교되는 분이시다. 그분은 육체라는 옷을 입고 오셨으며 그는 하나님으로서 경배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영원하시며 실제적인 말씀이시다. 성부와 성자는 또한 상호 내제 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갖고 계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인간으로서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