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마리아[발로쓴내인생의 악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11.14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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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서론 - 저자소개, 집필의도
본론 - 내용요약
결론 - 나의생각, 생활속의 적용
본문내용
【서론】
저자소개
레나 마리아, 그녀는 1968년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병원에서 보호소에 맡길 것을 권유했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녀의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아이로 확신하고 그녀를 정상아와 똑같이 신앙으로 양육한다. 수영과 십자수, 요리와 피아노, 운전, 성가대지휘에 이르기까지 레나는 그녀의 하나밖에 없는 오른 발로 못하는게 없다.
그녀는 지금 프로 가스펠싱어로 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으로 전하고 있다. 세계의 언론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천상의노래'라고 격찬한다.
1995년 비욘 클링밸과 결혼하여 스웨덴의 낫카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녀의 CD 앨범 「My Life」, 「Amazing Grace」, 「Because He Lives」등이 사랑 받고 있다.
"제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어요" 레나의 고백이다.
집필의도
내 자신에 대해, 어떤 일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는지, 수영에서의 성공,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신앙 등 이러한 여러 가지 일들을 이 책 안에서 이야기 하고 싶다. 이 책은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메모이고 코멘트라 생각한다.
【본론】
내용요약
1968년 9월 28일 오전 8시, 나는 이 세상에 보통 아기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 키 48cm, 몸무게 2.4kg. 팔이 있어야 할 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양어깨, 마땅히 팔이 달려있어야 할 곳에는 작은 돌기만 있을 뿐. 오른쪽 다리는 정상이었지만, 왼쪽 다리는 줄어든 것처럼 오른쪽 다리의 반 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그 왼발조차도 발끝이 정강이에 닿을 정도로 몹시 휘어져 있었다. 이런 나를 부모님은 가족의 일원으로 반갑게 맞아주셨다.
참고 자료
레나 마리아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