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의 논조비교

등록일 2003.11.1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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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 초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직후, 미국은 이라크 재건을 위해 국가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왔다. 자국민의 이해를 요청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요청을 비롯, 세계의 다양한 국가들에게 원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였다. 3월 경, 공병 부대를 비롯, 평화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요청에 의해 국군을 이라크에 파병, 당시 국내에서는 국익과 명분상의 뜨거운 논쟁이 오고갔다. 그리고 9월, 전후 복구사업이 진행되는 이라크에, 미국의 파병 요청이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전투병력 파병 요청과 대규모 인원을 요구하는 터라 올 초의 논쟁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논란의 대상에 대해 각 신문사에서는 어떻게 표명하고 있는가에 대한 논의점을 살펴보며 언론사별 논점을 비교 분석해 보기로 한다.
비교 분석할 신문사는 한국의 보수적 성향을 띄고 있는 조선일보와 진보 성향을 보이는 한겨레신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크게 보이는 두 언론사간의 입장 차이는 조선일보는 파병에 대해 명분보다는 국익을 중심으로 한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는 입장과 여론보다는 대통령 및 지도자의 단호한 리더쉽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에 비해 한겨레신문은 어떠한 국익의 문제 보다는 옳고 그름에 대한 국민적 인식에 대해 강조하며, 여론을 통해 논란이 되는 문제의 해결점이 있다는 논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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